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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2

[기사] 加 기름값 절감대책.."차 연비 높이고 운전습관 바꿔라" 加 기름값 절감대책.."차 연비 높이고 운전습관 바꿔라" 휘발유 절약위한 각종 대책마련 시행 2008년 07월 04일(금) 휘발유 값이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캐나다에서 일반 기업들은 물론 정부 기관들까지 휘발유 절약을 위한 각종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고 밴쿠버 현지 일간 밴쿠버선이 3일 보도했다. 선지는 기름 값 절약 대책의 핵심은 기존 노후 차량을 연비 높은 차로 교체하고 운전자들의 나쁜 운전 습관을 고치는 것이지만, 최근에는 차에다 과속과 엔진 공회전을 방지하는 장치를 설치하는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브리티시 컬럼비아(B.C.) 주 트럭협회 폴 랜드리 회장은 유가 인상 타격이 가장 큰 장거리 운송회사들이 휘발유 소비 25% 감축을 목표로 '인바이러트럭' 프로그램.. 2008. 7. 8.
[기사] 텅빈 사무실엔 형광등만... 줄줄 새는 에너지 텅빈 사무실엔 형광등만…'줄줄' 새는 에너지 2008-06-02 20:51 고유가에 미국이 변한다…싼 기름 찾아 장사진 서민용 연료인 LPG 마저…리터당 1천원 시대 더이상 '값싼 석유'는 없다…200달러시대 오나 고유가로 나라경제가 휘청이고 있지만 우리 주변 곳곳에서 에너지가 새나가고 있습니다. 임상범 기자가 에너지 낭비의 현장을 취재했습니다. 경제 부처가 모여 있는 과천 정부청사의 점심 시간, 에너지 절약을 촉구하는 안내 방송이 매일 나옵니다. [중식시간에는 사무실을 소등하시고 사용하지 않는 사무기기는 전원을 차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내 내용이 지켜지는지 점검해 봤습니다. 직원 한 사람 없이 텅빈 사무실엔 수십 개의 형광등이 환하게 켜져 있습니다. 컴퓨터는 물론, 선풍기도 그대로 켜놓았습니다. [.. 2008.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