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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리뷰35

내 맘에 드는 ID@ymail.com 만들고, 주로 사용하는 메일로 포워딩 받기 갖고 싶은 ID, 단순한 ID를 이용한 메일주소를 갖고 싶었습니다. 특히 메일 주소를 짧게, 나를 표현할 수 있도록 줄이는 것이 가장 큰 목표였달까요. 사람들에게 메일 주소를 불러줄 일이 많은데, 메신저가 아닌 전화나 말로 하는 이상, 메일주소가 길수록 귀찮죠. (그리고 실상 뽀대도 안 나요). 그래서 만들게 된 ymail! 예전글. 내 맘에 드는 ID로 무한용량 ymail만들기 (http://blackrei.tistory.com/owner/entry/edit/17) 그래서 ymail에 들어가 아이디를 만들고, 주로 사용하는 메일로 포워딩을 받기 위해 ymail을 여기저기 뒤져봤지만 영문이라서 내가 해석을 제대로 못해서 그런지, 찾지 못하게 숨겨놔서 못 보는 건지 찾아도 나오지 않는 포워딩 메뉴. 대체 .. 2008. 7. 4.
내 맘에 드는 ID로 무한용량 ymail만들기 얼마 전, 야후에서 ymail을 새로 보급하기 시작했습니다. 6월 중순경 보급되기 시작한 ymail은 사용자가 얼마 없어 내가 원하는 ID로 메일주소를 만들 수 있다는데 매력이 있지요. 게다가 ‘무한용량’이라는 데서 좀 더 매력적입니다. 물론 야후 메일은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데다가 인터페이스도 맘에 안들고 해서 쓰고 싶은 마음은 딱히 없었지만 그래도 짧은 ID와 메일주소에서 매력지수가 급 상승!! 현재 제가 쓰고 있는 메일에는 이런 것들이 있읍죠. 다음 -> ID@hanmail.net [물론 이보다 짧은 ID@daum.net도 있긴 하지만 다음의 메일은 한메일이라는 인식이 있어서 별로 땡기지 않더군요(저만 그런가요?;;)] 핫메일-> ID@hotmail.com 네이버 -> ID@naver.com 야.. 2008. 7. 4.
Let's start, Tistory! 2008년 6월 말, 나는 현재 개인 홈페이지, 싸이월드 미니홈피, 네이버 블로그, Yes24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다. 개인홈페이지는 개인적인 사생활을 담은 나만의 사적 공간으로, 사람들과의 인맥과 안부를 묻는 용도로 사용되는 미니홈피, 네이버 블로그는 지식인씨나 내가 필요로 하는 여러 정보들을 스크랩+저장하기 위해서, 그리고 특정 등급 이상이 되면 무료 문자+무표 포장권 등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Yes24블로그. 여러가지 이유와 상황에 따라서 이런 저런 블로그들을 동시에 사용해왔다. 그러면서 바로 며칠전까지는 특정 블로그 하나에 내 모든 것을 담는다는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요새 읽었던 여러 책들, 내가 rss로 구독중인 여러 블로그 쥔장님들의 글을 보며 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 2008.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