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Pavilion TX2015AU1 타블렛 노트북 고르던 날 I Need to Notebook! 더이상 PDF파일을 일일이 프린트해서 사용하기엔 돈도 돈이거니와 논문들 및 각종 자료들을 보관할 장소도 없었다. 그래서 타블렛 노트형의 노트북을 원츄하게 되었고 하루종일 인터넷과 씨름하며 얘가 좋은가 쟤가 좋은가를 가늠중이었다. 분명 노트북은 저가도 아니고 상당한 고가의 재산목록이므로 1. 내가 쓰려는 용도에 맞는 성능 2. 비용 3. 무게 4. 디자인 이런 우선 순위를 두고 있었지만. 이걸 보다 보면 이게 좋아보이고, 저걸 보다 보면 저게 좋아보이고. 도무지 정착되지 않는 오락가락 변심. 그렇게 6시간 가까이 네이버씨와 디씨갤, 구글, 다음씨의 이야기를 뒤져본 결과, 요 녀석들이 눈에 들어왔다. 1. HP Pavilion TX2015AU (사진 왼쪽) 2. 레노버 T.. 2008. 7.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