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초대장1 Let's start, Tistory! 2008년 6월 말, 나는 현재 개인 홈페이지, 싸이월드 미니홈피, 네이버 블로그, Yes24 블로그를 사용하고 있다. 개인홈페이지는 개인적인 사생활을 담은 나만의 사적 공간으로, 사람들과의 인맥과 안부를 묻는 용도로 사용되는 미니홈피, 네이버 블로그는 지식인씨나 내가 필요로 하는 여러 정보들을 스크랩+저장하기 위해서, 그리고 특정 등급 이상이 되면 무료 문자+무표 포장권 등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Yes24블로그. 여러가지 이유와 상황에 따라서 이런 저런 블로그들을 동시에 사용해왔다. 그러면서 바로 며칠전까지는 특정 블로그 하나에 내 모든 것을 담는다는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다. 하지만 요새 읽었던 여러 책들, 내가 rss로 구독중인 여러 블로그 쥔장님들의 글을 보며 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 2008. 6. 30. 이전 1 다음